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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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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6-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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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bbuni.jpg (200.0 KB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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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미안해서 눈물 한방울 떨구지 못하는 슬픔.
끝까지 곁에 있어주지 못해서 미안해.
자꾸 네 모습이 어른거린다.
잊지 않을게. 잊지 못할거야.
17년동안 행복했어. 좋은 곳에서 평안히 쉬길..
-이 사진을 찍은 날, 왜인지는 알 수 없지만 꼭 사진을 찍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어 나가다말고 카메라를 꺼내 사진을 찍었다.
그리고 그게 정말 마지막이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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